디자이너와 기획자 페어
디자이너가 기획서 꼼꼼히 크로스 체크
한마음으로 고민하고 도와주기
급한 이슈
데일리 미팅으로 빠른 현황 체크. 담당자 일정 체크 - 이슈 체크 - 회의 후 일정 확보
노하우 3가지
1. 혼자 고민하는 시간 줄이기
2. 역할을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적극적으로 도움. 업무 영역이 겹치는 걸 갈등이 아닌 협업의 기회로 만들기
3. 잘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마음으로 일하기
확인하는 지표들
- Task 성공율, 만족도
- 사용성, 신뢰도, 만족도, 충성도
조금 더 빠르게
메인 홈에서 자주 찾는 메뉴 확인, 편집
최근 주문한 배달 맛집
검색 후 최근 주문한 가게 노출
잘 찾게
필터 개선
프로덕트 디자이너란
비즈니스 목표 달성, 사용자 경험, 서비스 가치, 재미, 만족도 +a = 모든 게 잘 섞인 사람
요구사항 분석, 프로젝트 골 분석: 데이터 드리븐
배민 유저 트래픽이 많은 곳에 광고 넣기
메인홈, 배달홈, 검색홈, 리뷰, 마이배민, 찜
광고 배너의 형태 고민: ENTP처럼(?) 존재감은 있지만 은은하게.
다만 외부 광고이므로 배민 자체의 것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결과물을 버려야 하는 상황. 결과물을 안버리는 방법
선행 프로젝트 = 비저닝 프로젝트. 실제 운영 과제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며 디자이너의 역할이기도 하다.
미래를 선명하게 만들기
1. 같은 목적지를 보게 만들기
디자인은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데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된다.
2. 가까운 미래 갔다오기
고민을 해결할 수 있으면서 현실적인 안
유관부서의 고민들. 리서치와 데이터. 디자인 인사이트 ...
3. 다해서 남 주기
디자이너의 작업물을 보는 사람은 내 일이란 생각보다는 스케치로서 바라보기 때문에, 담당자에게 뭘 하고 싶은지 물어본 다음 거기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
그래야 담당자가 본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느정도 디자인 인사이트가 나오면 정책, 예외 케이스 등을 디자이너가 다 할 건 아님. 담당자에게 넘겨야 한다.
애자일로 진행
협업하며 필요한 마음가짐
1. 공유는 숨쉬듯 자주
2. 의견 제안은 언제든지, 누구나
킥오프 때 다 같이 아이데이션.
기획자는 풀스펙보다 mvp, 디자이너는 딱 보고 쓰고 싶어야 한다, 개발자는 기술 검토를 위한 정확한 스펙을 원함
꾸미고 싶게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사용자가 허들없이 사용할 수 있을까?
사진 선택 → 사진 조정 → 꾸미기
최소한의 리소스로 최대한의 효율을 내려면? 스티커 슥 놓고 사라지는 간단한 모션을 보여줌
기능을 모르는 사람은 ui를 모자라게 느낄 수 있음 → gif를 통해 예측 가능하게 보여줌
유효성 테스트: 사용자가 버튼 누르는 비율 데이터 확인 + 오픈 이후 3개월 데이터 분석
헷갈리는 용어는 미리 정리하기
바뀔 수 있는 스펙과 바뀔 수 없는 스펙. 공유 필수
1. 공통 로더 다시 만들기
B마트에서는 배달 로더가 뜨고 어디는 스피너... 총 5개의 디자인이었음
각자의 역할과 사용 지면 등이 달랐고, 각 작업자가 없어서 히스토리를 알 수 없음
- 여러 서비스에 공통 적용 가능
- 로더의 중심을 마련
- 기다리는 시간이 유쾌
- 배민다운 스토리텔링
로더를 보는 때는 모든 기다림의 순간. 심작 박동을 모티프로 디자인.
사용 기준 명확하게 마련하기
2. 공통 네비게이션. 이동 경험 설계
UT. PM, 디자이너, 리서처. 9개월 동안.
-UT 진행
1. 불편한 것 해결에 집중한 안
2. 현재 상황에서 최대한 끌어낸 안
3. 우리의 욕심이 들어간 안
만족도 비교하니 C안이 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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