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 디자이너가 만든 웹사이트로, 앱 스토어까지 가지 않아도 이 웹사이트에서 앱 스크린샷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온보딩을 위해 앱스토어 최적화(키워드, 설명, 스크린샷)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벤치마크를 찾기 어려워서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UI 패턴을 모아둔 웹사이트인 Mobbin의 팬이라고 밝혔는데, 그가 만든 웹사이트도 그만큼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앱 스토어를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지 팁을 알려주기도 하니 한 번 읽어보고 자신의 제품을 다듬으면 좋을 듯 하다. “잠재적 고객에게 당신의 앱을 7초 동안 설명해야 한다고 상상해 보자. 앱 스토어 스크린샷은 새로운 사용자가 보게 될 첫번째 마케팅 자산이다. 기억하게 만들어야 한다.” 원하는 앱을 검색해도 되고, 화면..